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X3 농구 (문단 편집) === 국가대표 === 2017년 프랑스에서 열린 FIBA 3X3 월드컵에 [[이승준(농구선수)|이승준]], [[박광재]], [[박민수(농구선수)|박민수]], 고상범으로 구성된 선수 4명과 단장 1명이라는 단촐한 구성으로 참가하여 1승 3패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3X3 농구의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이미 10년 가까이 손발을 맞췄던 해외팀들을 꺾기에는 쉽지 않았다는 평가이다. 2018년 [[정한신]] 전 [[원주 DB 프로미|원주 동부 프로미]] 코치가 3X3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했다.[* 고려대 88학번 출신 포워드, 대전 현대 다이넷, 원주 TG삼보 엑서스등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방덕원, [[김민섭(농구)|김민섭]], 박민수, 임채훈으로 구성된 FIBA 3X3 아시아컵 대표팀은 4월 18일 입촌 후 1주일 간의 합숙훈련을 거쳐, 4월27일부터 중국 심천에서 펼쳐지는 2018 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하여 목표였던 4강까지는 무리였지만 8강까지 갔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는 결승에서 중국과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를 벌였지만 18-19로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는 8강전에서 대만에게 패배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노메달이라는 굴욕을 겪었다. 여자는 8강전에서 일본, 남자는 대만, 몽골에 나란히 패했다. 참가국 중 가장 신장이 컸으며, 현역 [[KBL]] 선수[* [[서명진]], [[김동현]], [[이두원]], [[이원석]]]를 차출했음에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사실 5년 전과 다르게 선발 과정부터 잡음이 많았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https://www.mk.co.kr/news/sports/10778668|기사]] 2018 아시안게임 당시에는 국내 선발전에서 KBL연합팀이 당당하게 우승하여 대표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허나 이번에는 별도의 선발전 없이 KBL 선수들이 차출되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단순히 프로 선수이기 때문에 잘할 것이란 애매한 평가보다는 직접 선발전을 치러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적합하지 않았냐는 지적이다. 결국 협회는 선발전 기회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낙하산 대표팀’을 만들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